ARIUM
내 가족이 되어줘서 “고마워”
많이 안아주지 못해서 “미안해”
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어 우리 꼭 “다시 만나자”
영원히 “사랑해”
기적처럼 내 삶에 스며든 나의 소중한 가족
세상이 정해준 시간을 함께 보내고, 그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준 나의 소중한 보물.
이제는 혼자 무지개 다리를 건너야 할 우리 아이에게 마지막 가는 길까지 함께 하겠습니다.
ARIUM Funeral Service
대한민국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브랜딩합니다.